palja 팔자 뭐든 팔자

안녕하세요.
palja 팔자 뭐든 팔자 그래야 스팀이 살고 내가 살고 스팀짱 유저 여러분들이 짠짠짠 하면서 축배를 들날이 오리라 굳게믿는 천운 오늘은 뭘들고 나타 날까요?

이야기를 꺼내기전 단골손님 @innovit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다른건 몰라도 된장 간장을 팔면서는 약간의 우려를 했습니다. 이곳에서는 맛나기로 소문이 난 된장이고 간장이지만 과연 팔릴까? 그래도 시도나 해보자 했는데 @innovit님께서 구매를 하신후 드셔보시고는 주변에서도 맛있다고 인정이되니 이번에는 된장만 4개가 들어있는 세트를 재 주문하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된장 재구매가 된다는 사실에 역시 잘했어, 하는 자신감도 생기고 의욕이 넘쳐납니다. 스팀 블록체인에서 다운 보팅만 사라지면 많은 비지니스가 접목이되고 성공적인 사례가 넘쳐나고 전자 제품은 물론 자동차 까지도 많은 할인 혜택을 누리면서 팔고사는 세상이 올수도 있겠구나 싶어서 가슴 떨리는 기대감으로 잘해봐야지 생각을 합니다.

스팀은 스팀짱은 잘될거야 분명 대박이 날거야 이런 셀레임 나만 있는건가요? 아닐꺼라고 봅니다. 이런 느낌은 스팀짱 유저 여러분들이라면 누구나 느끼실수 있으리라 봅니다.

그리고 조심 스럽게 새로운 시도로 네트워크 마케팅을 접목을 해볼수 있을까 여러 생각 끝에 일단 물건으로 나서보자 해서 인기있는 유산균제를 들고 나왔는데 역시 아는척 해주는 분이 안계서서 아직 때가 아니구나 싶어 내가 너무 성급했나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드디어 관심을 보이는 분이 나타 났습니다. 희망이 보이기 시작 합니다. 더군다나 어제는 생각지도 못했던 분이 잠시귀국을 했다면서 다시 출국하기전에 뵙고 싶어서 왔습니다. 하며 찾아 왔습니다.

그런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자연스레 방콕 스팀 페스트 이야기가 나오고 그곳에서 느낀것을 이야기 해달라기에 외국에서는 스팀을 이용 비지니스를 하려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은건 같다. 아고드하고 이야기를 해보니 저렴하게 거의 공짜로 사용되는 성능 최고의 스팀 블록체인을 적극활용 사업을 확장하는거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 팔자에 유산균 포스팅을 봤다며 그래서 더욱 기대 감으로 왔다고 합니다.

외국에 오래 있다 보니 많은것을 알게 되었는데 네트워크 마케팅이 한국처럼 거부감이 있는게 아니라 존중받는 비지니스라며 회장님이 도와주신다면 외국에서 적극 활동을 해보겠다고 하는 의사를 밝힙니다. 내가 제대로 들은건가 싶어 다시 물어 보니 혼자하라고 하면 못하는데 도와주신다면 하겠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이쪽 비지니스에 관심이 많아서 책을 사서 공부를 많이 했다고 합니다.

이야기를 해보니 역시 네트워크 마케팅을 알고있는 친구라 이런저런 이야기끝에 회원 가입을 하려 시도 해보니 휴대폰이 없어서 본인 인증을 못하여 가입이 안됩니다. 본인 인증이 필수이며 그 중심에는 휴대폰이 있습니다.

솔직히 휴대폰이 없다니 말이되나 손에 들고 있는건 뭔데하니 이건 휴대폰이 아니라 와이파이 있는데서만 사용가능한 기기랍니다. 거의 무료로 이용하다싶이 한다는데 나는 이해가 잘 안가지만 내가 모르는게 워낙 많은 세상이니 그런게 있구나 생각을 합니다.카톡으로 무료통화 처음에는 그런거 어디 있어 했는데 국제통화도 그냥 무료로 되는 세상 이잖아요.

천상, 바로 출국한다니 다시 귀국하는 1월에나 회원 가입이 가능하니 지금은 누구라고 밝히기 어렵고 그때는 자연스럽게 누구인지 알게 되리라 봅니다.

나는 매우 조심스럽게 출발 하지만 나의 영향으로 많은 사람들이 위축되지않고 활발한 활동을 하기를 기대합니다. 스팀짱은 자유롭게 포스팅이던 비지니스던 펼칠수있는 장기 되기를 바랍니다. 남 욕하고 인신공격 하는것만 빼고 존중하는 가운데서는 무엇이나 가능하고 지원 또한 받을수있는 스팀짱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실은 한상유 작가님의 시집을 팔아보자 하고 포스팅을 시작을 했는데 영 엉뚱한 이야기로 갔습니다. 아침을 먹으라 하기에 나 이거 마저 하고 먹으면 안될까 하니 일찍 집으로 손님이 오기로 되어있어서 안됩니다 하여 알았어 하고는 밥을 먹고 왔는데 분위기가 완전히 다른데로 갔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줄이고 오후에 한상유 작가님의 시집을 판매하는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