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엔지니어로서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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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토목 엔지니어였지만 지금은 탈출해서 다른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10여년 전 한창 열심히 일 할때는 2년을 쉬는 날 없이 야근&철야를 한 적도 있었네요.
그래서 몸이 다 망가졌죠. ㅠㅠ
나하님의 그 마음 저도 약간은 공감할 수 있어서 더 안타깝네요.
힘내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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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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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즘... 탈출해야 하나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이런식으로 일해봐야 겨우 최저임금 받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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