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성비 결정의 메커니즘을 밝혀내다?

in #kr3 years ago (edited)

남녀 성비를 결정하는 요인을 정확히

과학적으로 밝혀냄에 따라서 이를 조절할수 있는

기술을 개발할수 있다는 논문에 대한 설명입니다

실제 논문은

https://www.sciencetimes.co.kr/?news=50-%EB%8C%80-50-%EC%84%B1%EB%B9%84%EC%9D%98-%EB%B9%84%EB%B0%80-%EB%B0%9D%ED%98%80%EB%83%88%EB%8B%A4

8월달에 발표된 논문인데요

저는 어제 유튜브를 보다가 저 영상 보고 알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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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논문인데요

‘TLR 7(Toll-Like Receptor 7, 톨 유사 수용체 7)’과 ‘TLR 8’

이라 불리는 특수 유전자가 영향을 준다는 것입니다

이 수용체를 활성화하는 복합단백질 안에서 정자를

배양한 후 이들 정자가 어떤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지

관찰한 결과 X염색체를 지닌 정자 속에서 에너지 생성

속도를 완화시킨 반면 Y염색체를 지닌 정자 속에서는

전혀 영향력을 미치지 못하고 있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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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남성의 경우 성염색체의 구성이 XY, 여성의 경우

성염색체의 구성이 XX이므로...

이 수용체가 X염색체를 지닌 정자 속에서 속도를 늦출 경우

영향을 받지 않는 Y염색체를 지닌 정자의 속도가 X염색체를

지닌 정자의 속도를 능가해 난자에 더 빨리 도달하게 되고

아들을 낳을 가능성이 커지게 되며 정반대의 현상도 가능하다

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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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팀은 축산업에 적용할 경우 암컷 출산이 가능해져 생산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고 예상했지만 다른쪽에서는 부작용에 대한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사람에게 적용할 경우 성비를 인위적으로 조절할수 있게 된다면

극단적인 성비의 불균형이 일어날수 있다는 점에서 우려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죠

실제로 남아선호가 높았던 시절의 경우 결혼할 대상을 찾지못해

사회 문제가 발생했던 경우도 많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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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공학의 문제는 과학 윤리와도 연결되어 있어서 ....

그리 쉬운 문제는 아닌것 같네요

이러다가 나중에 정말 SF영화처럼 공장 같은 곳에서 복제인간

이 마구 생산되어 나오는 미래가 정말 오는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