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걷기 앱이 많죠. 한 때 Lympo를 많이 사용하였었는데요. 포인터를 활용할 방법이 없어서 그냥 잊고 있었습니다. 아들이 캐쉬슬라이드앱을 깔고 열심히 걷고 있는데요. 저에게도 권하더군요. 주 중에 설치하고 열심히 걷고 있습니다. 토스에도 비슷한 앱이 있어서 함께 설치해서 사용 중입니다.
오늘은 일요일이지만 야와 운동을 한 덕분에 가볍게 7천보 넘깁니다.
재미있는 것이 앱을 설치하고 목표를 지정하고 나니 해당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노력을 한다는 점입니다. 앱 설치 이 후 평소보아 확실히 많이 걷는 것 같습니다.
코로나19 덕분에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은데요. 걷기 앱을 설치해서 걷기 목표를 달성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